지금의 대한민국은 극단적 상대주의의 상태?

    세계사의 큰 전환점에서는 역사 의식이 강하게 일어난다. 이런 시기엔 전통적인 척도와 견해들이 상대성이 밝히 드러나 보인다. 그런 상대적인 척도와 견해들을 개인 생활과 사회 생활의 확고한 토대로 생각하고서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살지 않는 사람들은 영적인 거세 상태에 희생물이 되기 십장이다. 이런 영적 거세 상태에서 이 사람들은 절대 진리에 대한 신념을 모두 잃어버린 극단적 상대주의에…

이단 판별 핵심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

최덕성 교수님이 한번 제대로 옳은 말씀을 하셨네요.   “이단 판별 핵심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 5일 부산 고신대 손양원홀에서 개최된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 한상화 박사) 제32차 정기논문발표회에서는 최덕성 박사(브니엘신학교 총장)의 기조강연 ‘이단 판별의 주체적 기준’이 최근 예장 통합의 이단 사면 논란 등 이단 관련 여러 교계 이슈와 맞물려 관심을 끌었다. 최덕성 박사는 “예장 통합 총회장은 2016년…

하나님을 인간화하는 안상홍 단체

하나님을 인간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들은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되시도록 하는 복음은 너무 어려워서 그런가요? 하나님을 인간으로 이해하는 시도는 하나님의 무한한 비밀이 인간속에도 담겨 있을 것 같은 하나님의 형상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비밀에 대한 짐작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영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는 잘 탐구하기 힘든 영적 비밀을 하나하나 찾아내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속에 들어와 있을…

마리화나에 대한 조심성을 다시 부각해야 합니다

마리화나의 상품성에 대한 과도한 믿음으로 오히려 약물남용 및 태만함이 생길 수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가 나왔군요. 결국 뭐든지 인간이 하는 일들은 부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더욱 더 현명한 것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술취함이나 약물을 통한 습관적인 통증의 망각에 대한 잠언의 가르침은 언제든지 중요합니다.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Ursinus와 칼빈의 복음/죄/사단의 이해 방법

최근 저의 교회에서는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으로 다락방 메시지와의 연결성을 한번 보고 있습니다. 하이델 베르그 요리문답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우르시누스는 종교개혁 제2세대가 종교개혁의 역사적인 천명, 사명, 소명을 발견하도록 하기 위해서 요리 문답을 만든다고 밝힙니다. 이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줄여서 ‘하요’ 또는 HC라고 부르겠습니다)는 세가지 큰 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리문답을 배우는 사람들이 그 전체구성을 잘 이해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양자됨 II

Adoption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모든 것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 우리는 죄인입니다. 단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바꾸어 가십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을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성령의 내주라는 단순한 관점이 아니라, 성령의 내주는 외적인 신분변화를 통해 내적인 변화를 시킨다는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리차드 개핀이…